화후 관리가 끝나고 뜨거운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이때 물관리가 중요합니다..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는 하루에 2번의 관수도 필요합니다.

나무가 놓여져 있는 위치를 파악하여

하루에 2회의 관수가 필요할 것인지 매일 1회 관수에

1회 엽수가 필요할 것인지 또는 습한 곳에서는

이틀에 한번 관수가 필요한 곳도 있을 것입니다.

올여름 물관리를 철져히 하여 혹서기를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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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에 나무를 고사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 비 양으로 봐서 관수가 될 것 같지만 비는 튀겨져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내릴때 더 세밀하게 관찰 하세요.. 또한 햇빛이 없다고 방심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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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방제는 2 ~ 3주에 한번입니다..

     주기적 방제하는 습관으로 병충해 없는 건강한 나무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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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온 신목은 언제나 조심하세요.. 

      신아가 잘 올라오고 있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느슨하게 관리하다간,  갑자기 쇠약해 질수 있습니다.

      관수는 기본이며 잦은 엽수도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시비는 삼가 하시고 9월 초 즘 ~  나무 건강을

      확인하여 가볍게 시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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