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의천 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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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 작성일16-05-14 17:53 조회338회 댓글0건본문
계속해서 변화되는 모습을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손질했던 욱의천 ~
4월 23일(토) 현재 이렇게 변해갑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멋있게 변해야 할텐데요.
그렇게 변할려면 무언가 변화를 줘야 겠죠.
※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나무가 달라보이네요
2016년 2월 21일에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욱의천이 풍향목(취류)으로 변해서 이렇게 연재해 보았습니다.
풍향목이라는 점, 근장의 무게감, 수폭의 크기, 화병....등으로 화분 선택이 까다로왔습니다.
2016년 3월 4일(금) 그린분재원에 오시면 만나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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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의천을 개작해 보았습니다..(2015년 12월)
일반적인 다간 수형에서
영화 "폭풍의 언덕"을 생각하며 비바람치는 언덕위의 풍향목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향후 변화되는 부분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주인아저씨의 견해를 줄이고 사진으로써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린분재원에 오시면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수고 : 52Cm, 둘레 : 41Cm
개작전 시즌 화병입니다.(2015년 5월 25일경)
※ 화병면에서 욱의천을 감안할때 단아한 화병이 연출되었기 때문에
개작의 동기 부여가 된것 같습니다.
만약 이보다 산만하였다면 개작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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